PDF를 5MB 이하로 줄이려면 원본을 보관하고 이미지 부분부터 압축합니다. 글자가 선택되는 문서는 텍스트를 그대로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스캔 문서는 글자까지 이미지에 들어 있으므로 용량과 작은 글자의 판독 상태를 함께 확인합니다.

- 원본은 따로 두고 사본으로 작업합니다.
- 무손실 정리부터 시도한 뒤 이미지 품질과 해상도를 조절합니다.
- 페이지 수·작은 글자·검색·링크·양식을 확인한 뒤 제출합니다.
PC에서 일반 문서 PDF를 제출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PDF24 온라인·Windows용 Creator와 Acrobat의 최적화 기능은 처리 위치와 설정 범위가 다릅니다. 민감한 문서는 오프라인 처리 안내부터 확인합니다.
1. 5MB 제한과 PDF 종류부터 확인
제출처에서 한 파일당 5MB인지 전체 첨부파일 합계가 5MB인지 먼저 확인합니다. 파일 개수·페이지 수·색상·전자서명 조건도 함께 봅니다. 페이지를 나누거나 흑백으로 바꿔도 되는지는 제출처 규칙이 우선입니다.
Windows 파일 속성의 바이트 크기를 확인합니다. 5MB를 5,000,000바이트로 계산하는 곳과 다른 단위를 쓰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화면의 반올림 값만 믿고 한계에 딱 맞추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제한보다 약간 작게 만들고 실제 업로드 결과로 최종 확인합니다.
| 현재 문서 | 먼저 할 작업 | 피할 작업 |
|---|---|---|
| 글자를 드래그해 선택·복사할 수 있음 | 텍스트를 유지하고 사진·첨부 요소 비중 확인 | 전체 페이지를 낮은 해상도 이미지로 재생성 |
| 스캔·사진 위주, 글자 선택이 안 됨 | 작은 글자와 도장 주변을 보며 이미지 설정 조절 | 저해상도로 반복 압축 |
| 글자 선택은 되지만 스캔처럼 보임 | OCR 텍스트와 배경 이미지가 함께 있는지 확인 | 텍스트 선택만 보고 모든 글자가 선명하다고 판단 |
| 서명·인증·입력 양식이 있음 | 변경 허용 범위와 필요한 기능부터 확인 | 양식·서명 정보를 지우는 옵션 일괄 적용 |
Acrobat 최적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면 공간 사용량 감사에서 이미지·글꼴·텍스트 등이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합니다. 이미지 비중이 작다면 해상도를 낮추는 작업만으로는 목표 용량에 도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품질 손실을 줄이는 압축 순서
1단계: 무손실 정리부터 시도
무손실 압축은 화면 품질을 바꾸지 않는 방향으로 크기를 줄이는 선택입니다. 다만 이미 효율적으로 저장된 PDF는 감소 폭이 작을 수 있습니다. 무손실이라는 이름만으로 5MB 이하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첨부파일·주석·양식·문서 태그를 불필요한 데이터로 일괄 삭제하지 않습니다. Adobe는 최적화 옵션에 따라 양식 입력 기능이나 책갈피·접근성 정보가 제거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어떤 기능을 없애는지 모르는 옵션은 그대로 둡니다.
2단계: 텍스트를 남기고 사진 품질 조절
사진의 JPEG 품질과 이미지 해상도는 서로 다른 설정입니다. 품질을 낮추면 압축 흔적이 늘 수 있고 해상도를 낮추면 세부 표현에 사용할 픽셀이 줄어듭니다. 원본에서 설정 하나씩 바꾼 사본을 만들어 비교합니다.
사진 위주라면 먼저 높은 품질 설정에서 시작하고 필요한 만큼만 낮춥니다. 단색 도표나 선화는 JPEG보다 ZIP 같은 방식이 적합한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의 품질 수치가 같은 결과를 뜻하지 않으므로 특정 퍼센트를 만능값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3단계: 스캔 해상도와 색상을 마지막에 조절
해상도를 지정할 수 있다면 200dpi 사본을 먼저 확인하고 부족할 때 150dpi도 비교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이는 화면 제출용 일반 문서의 비교 시작점이며 공식 권장값이나 품질 보장값은 아닙니다. 원본 해상도가 이보다 낮다면 숫자를 올려도 잃어버린 세부 내용이 복구되지는 않습니다.
작은 각주·흐린 도장·얇은 표 선이 있다면 더 높은 해상도를 유지합니다. 색상이 증거가 되는 차트나 서류는 회색조로 바꾸지 않습니다. 글자 자체가 이미지인 스캔본은 과하게 줄이면 OCR이 있어도 화면 판독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3. PDF 용량 줄이기 도구에서 설정하는 방법
1단계: 온라인과 오프라인 처리 선택
공개 자료라면 PDF24 온라인 압축에서 사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파일을 서버에서 처리하므로 브라우저에서 연다는 이유로 PC 안에서만 처리된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계약서·신분증·고객 자료처럼 외부 전송을 피해야 하는 문서는 Windows용 PDF24 Creator 같은 오프라인 도구를 사용합니다. 회사 PC에서는 설치·사용 승인을 먼저 확인합니다. Acrobat 웹 압축도 온라인 처리이며 Adobe 안내상 압축 결과가 클라우드에 저장됩니다.
2단계: 사본 추가 후 압축 설정 확인
도구의 PDF 압축 기능에 사본을 추가합니다. DPI와 이미지 품질을 조절할 수 있다면 현재 값을 기록하고 한 항목씩 변경합니다. 무손실 모드가 제공되면 먼저 시도하고 결과가 부족할 때 이미지 압축으로 넘어갑니다.
옵션이 없거나 화면이 다르면 압축 옵션이 보이지 않을 때를 확인합니다. 무료 Reader와 Acrobat의 유료 최적화 기능을 같은 것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기능을 쓰려고 결제하거나 체험판을 시작할 필요는 없습니다.
3단계: 새 파일로 저장하고 필요한 만큼만 재시도
결과는 제출본_품질높음.pdf처럼 원본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5MB 아래이고 필요한 글자가 읽히면 더 강하게 압축하지 않습니다. 실패한 압축본을 다시 압축하기보다 원본에서 설정을 바꿔 새 사본을 만듭니다.

4. 자체 예제 비교: 작은 파일과 좋은 제출본의 차이
차이를 확인하려고 한글 7·9·12포인트 문장과 표, 색상 시험 이미지를 넣은 8쪽 PDF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로컬 Python 스크립트로 이미지 부분을 다시 압축한 사본과 페이지 전체를 이미지로 바꾼 사본을 비교했습니다. 실제 개인정보나 고객 문서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자체 예제 처리 | 파일 크기 | 텍스트 추출 결과 |
|---|---|---|
| 원본: 텍스트 + 1200×800 시험 이미지 | 28.170MB | 원본과 동일한 2,712자 |
| 이미지만 600×400 JPEG 품질 85로 재압축 | 1.318MB | 원본과 동일한 2,712자 |
| 전체 페이지를 96dpi JPEG 품질 45로 이미지화 | 1.040MB | 검색 가능한 텍스트 0자 |
두 사본 모두 5MB 아래였지만 결과는 같지 않았습니다. 이미지 부분만 줄인 사본은 텍스트 추출 결과가 원본과 일치했습니다. 전체를 이미지화한 사본은 화면에 글자가 보여도 추출할 텍스트가 없었습니다.
다만 이미지 부분만 줄인 사본도 색상 시험 이미지의 세부 무늬는 달라졌습니다. 이 결과는 텍스트 기능 보존과 모든 이미지 품질 보존이 별개임을 보여줍니다. 무손실 압축 사례가 아닙니다.
위 크기는 1MB=1,000,000바이트로 계산했습니다. 압축 효과를 보기 위한 고용량 색상 시험 이미지가 포함돼 있어 일반 스캔 문서의 감소율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PDF24·Acrobat의 실제 화면을 조작한 성능 비교도 아닙니다.
5. 압축 후 화질과 기능 확인
원본과 압축본을 같은 배율로 나란히 열고 가장 작은 글자와 숫자를 먼저 봅니다. 예를 들어 100% 화면에서 전체 배치를 보고 200%에서는 각주·금액·날짜·표 선을 비교합니다. 인쇄 제출이라면 화면 확대만으로 끝내지 말고 실제 출력 상태도 확인합니다.
| 확인 항목 | 통과 기준 | 실패하면 |
|---|---|---|
| 용량·페이지 수 | 제출 제한 아래, 필요한 모든 페이지 있음 | 반올림 아닌 실제 바이트와 누락 확인 |
| 금액·날짜·각주 | 원본과 같은 내용으로 읽힘 | 원본에서 더 높은 품질·해상도로 다시 저장 |
| 도장·차트 색상·표 선 | 판단에 필요한 모양과 색상 남음 | 회색조 해제, 원본 또는 고품질 사본 사용 |
| 검색·복사 | 원래 가능했던 문장의 검색·복사 유지 | 전체 이미지 변환을 피하고 텍스트 보존 방식 선택 |
| 링크·양식·책갈피 | 제출에 필요한 기능 동작 | 제거·병합 옵션 해제 또는 다른 방법 사용 |
PDF를 AI로 요약할 예정이라면 검색 가능한 텍스트가 남았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요약의 숫자·표·예외 조건을 원문과 대조하는 방법은 AI PDF 요약 오류 검증 방법에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6. 5MB 이하로 줄지 않거나 글자가 흐릴 때
| 문제 | 가능한 원인 | 다음 행동 |
|---|---|---|
| 무손실로 줄여도 5MB 초과 | 이미 효율적으로 저장됐거나 이미지 데이터 비중 큼 | 이미지별 품질·해상도 조절 또는 원본 문서 재내보내기 |
| 압축해도 거의 줄지 않음 | 텍스트 위주이거나 이미 압축된 파일 | 공간 구성 확인; 원본 파일에서 사진 설정 조절 |
| 글자가 흐려짐 | 스캔 해상도 또는 이미지 품질을 과하게 낮춤 | 원본에서 한 단계 높은 설정으로 사본 생성 |
| 검색·복사가 안 됨 | 페이지 전체 이미지화 또는 OCR 텍스트 손실 가능성 | 텍스트 보존 설정 사용; 필요한 기능 재확인 |
| 5MB 아래인데 업로드 실패 | 합계 제한·형식·암호·페이지 조건 등 다른 원인 가능성 | 오류 문구와 제출처 조건 확인; 무작정 재압축 중단 |
압축 옵션이 보이지 않을 때
7. 압축하면 안 되는 문서와 중단 기준
서명·인증이 있는 PDF와 인쇄 품질 기준이 정해진 문서는 임의로 압축하지 않습니다. 인증 PDF는 허용되는 변경 범위가 정해질 수 있으므로 발급처나 제출처에 재발급·압축 허용 여부를 확인합니다. 제한을 우회하거나 서명을 제거해 제출하는 방법은 다루지 않습니다.
5MB를 맞추려면 필요한 글자나 증빙이 사라지는 상태라면 압축을 멈춥니다. 원본 문서에서 사진을 조절해 다시 PDF로 내보내거나 제출처가 허용할 때만 분할 제출·다른 전달 방법을 선택합니다. 필수 페이지를 빼서 용량만 맞추지 않습니다.
8. 마지막 정리
5MB 이하가 목표라면 무손실 정리 → 이미지 품질 조절 → 필요한 해상도만 낮추기 → 글자와 기능 확인 순서로 진행합니다. 텍스트는 그대로 남기고 작은 글자·표·도장을 읽을 수 있는 선에서 멈추는 것이 품질 손실을 줄이는 기준입니다.
9. 공식 출처와 자료 확인일
자료 확인일: 2026-10-15
이 글이 도움이 되었나요?